가을 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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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홍관 시인
    김홍관 시인 khg5963@hanmail.net
  • 승인 2021.10.1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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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모기

 

이 안에 당신이 계신 걸 다 알아요.

선뜻 나타났다 어디론가 사라지는걸

차라리 눈에 띄지 않았으면 모를까.

 

밤새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 따지지는 않겠어요.

모든 걸 용서할 테니 숨지 말고 나와 주세요.

 

용서의 의미는 참 여러 가지로 들리는 것이 우리네 삶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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