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예비 신혼부부를 응원하는 ‘꽃길 이벤트’, ‘일요일 예식 이벤트’ 등 진행
광명 철산역 2001아울렛에 위치한 ‘광명 퀸 웨딩&파티’는 장기화 되는 코로나19로 힘든 예비 신혼부부를 응원하는 ‘꽃길 이벤트’, ‘일요일 예식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명 퀸 웨딩홀은 7층의 단독웨딩홀을 사용으로 우아한 분위기와 모던한 감성 인테리어에 모방할 수 없는 격조 높은 프라이빗 예식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4~6층의 단독 주차장과, 지하철 철산역 2번 출구와도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
특히 결혼하는 신랑, 신부가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하객들을 위한 뷔페는 최고의 셰프들이 즉석에서 조리하는 120여 가지의 요리를 기본으로 한식, 중식, 일식, 양식 등의 7개의 라이브 섹션을 가진 스튜디오 타입의 라이브 키친으로 제공된다.
광명 퀸 웨딩홀 관계자는 “영업 종료하는 2001 아울렛과 무관하게 광명 퀸 웨딩홀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정상 영업을 하며, 2022년 상반기 예식 손님들뿐 아니라, 돌잔치, 가족 행사, 기업행사 등, 항상 고객님들을 VVIP로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철산역 광명 퀸 웨딩홀의 자세한 이벤트 소식은 홈페이지 또는 ‘광명퀸웨딩홀’ 카카오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