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갑오(甲午) 일간 별 운세 (8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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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갑오(甲午) 일간 별 운세 (88강)
  • 고정숙 전문 기자
    고정숙 전문 기자 koko6110@hanmail.net
  • 승인 2021.05.2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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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갑오(甲午) 일간 별 운세 (88)

                                                                                                       

6월은 갑오(甲午)로 천간 은 양(), 오행으로는 큰 나무에 해당하고, 지지에 는 음() , 작은 불이고 동물로는 말이다. 그러므로 甲午의 형상은 푸른 초원 위에서 노니는 말에 비유된다.

65일 망종(芒種)을 지나 66일부터 77일 소서(小暑)까지가 甲午 월이다.

본인의 일간을 모르는 사람은 무료 만세력을 다운로드해서 생년월일을 넣으면 알 수 있다.

                                                                                                   

목 일간에게 6월은 비견과 상관이 들어온다. 갑오는 사지(死支)로 육체적 활동보다 정신적 영역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달이다. 일이 마무리되는 단계이고, 결실로 이어지며 뭔가에 집중하는 기운으로 들어온다. 공부, 연구, 발명, 작품 활동과 같은 창작의 영역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달이 될 것이다.

신약한 사주에서는 비견이 들어오면 힘이 되지만, 강한 사주에서 비견이 오게 되면 본인의 힘이 더욱 강해지므로 고집과 집착이 강해질 수 있다. 지장간 정재 토가 비견 과 합을 하니 재물 손실이 있을 수 있다. 돈거래, 동업, 사업 확장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상관 와 정재 이 원진살에 해당하니 기혼자는 부부 사이의 불화를 항상 염두에 두고 평소보다 감정 조절 잘해야 한다. 남녀 모두 직장 운은 좋다.

                                                                                            

신축(辛丑) 년이 목 일간에게 힘든 해이지만, 6월은 매우 좋은 달이다. 예리한 금으로부터 목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지만 6월은 든든한 겁재 목이 보호해 줄 것이다. 일반적으로 겁재를 좋지 않은 십성으로 보지만 에게는 겁재가 오히려 좋은 역할을 한다. 을 기둥 삼아 줄기를 뻗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식상[丙 丁]이 제왕과 건록이요, 재성[]이 건록으로 장생지에 놓이게 되니 그동안 마음고생한 부분이 있다면 6월은 보상받는 달이 될 것이다. 추진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고, 발전적으로 흘러갈 것이다. 다만 너무 서두르지 말고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겁재는 동업자, 직장동료, 형제자매도 되니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는 달이다. 평소 주변 지인들에게 은덕을 베풀고 살았다면 6월의 행운을 모두 잡을 것이요, 그 반대였다면 행운을 내 것으로 취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항상 주변에 많이 베풀고 살아야 한다. 행운은 준비된 자들에게 오는 것이다.

                                                                                                 

화 일간에게 6월은 편인과 겁재가 들어오는 달이다. 화 지장간에도 비견과 겁재가 동주(同住) 하고 있으니 6월에 화는 화기(火氣)가 매우 강해지는 달이다. 감정 기복이 심해질 수 있고 부부 싸움이 잦을 수 있으니 마음을 너그럽게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적으로 [재성][관성]이 약해지는 달이다. 직장에서 구설수가 따를 수 있고, 재물 손실이 있을 수 있다. 남자는 이성 운이 있겠지만 미혼 남에게는 좋은 운으로 나타나고, 기혼 남은 바람기를 조심해야 한다. 이성을 나타내는 재성[庚 辛]이 목욕과 병지에 놓여 자칫하면 망신살이 따를 수 있겠다. 여자는 토가 주관하는 6월 중순 상관이 건록으로 힘을 받으니 직장 동료들과 지인들, 또는 남편에게 언어를 부드럽게 하라.

취업 시험을 앞둔 사람에게는 합격과 취업 운이 좋다. 문서는 사지로 제왕에 놓였으니 꼼꼼히 살펴본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