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 병아리 병아리가 엄마따라 두 발로 땅을 파요. 지구가 간지럽다고 까르르 웃어요.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홍관 시인 khg5963@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좋아요1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공유하고 싶어요0 기사 공유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