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경 신라지방군 남천정과 소정방이 차이나중국대륙 래주에서 백제를 치러 출발했다! 신라가 차이나 대륙에 있었네!(4) 백제, 고구려와 나당연합군(신라 당나라 연합군) 전투는 한반도에서 있었나? 중국 대륙에서 있었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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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경 신라지방군 남천정과 소정방이 차이나중국대륙 래주에서 백제를 치러 출발했다! 신라가 차이나 대륙에 있었네!(4) 백제, 고구려와 나당연합군(신라 당나라 연합군) 전투는 한반도에서 있었나? 중국 대륙에서 있었나? (6)
  • 이원환 전문 기자
    이원환 전문 기자 lwh15554@daum.net
  • 승인 2021.04.3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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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연 남천정에서 연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해석 방법에 따라 결과는 엄청나게 달라진다.

1)연남천정 을 하나의 고유명사로 보아 소정방과 동격으로 보자.

六月十八日  㳄南川停  定方  發  自萊州

연남천정과 소정방은 래주에서 출발하였다” 로 해석된다. 연남천정이 소정방과같이 사람일텐데 연남천정일라는 장수(인물)은 찾을 수가 없다.

2)연남천정을 연 + 남천정(신라지방군사조직)으로 보고 소정방과 동격으로 보자.

2-1) 연을 부사(副詞)로 보고 남천정 (신라지방군사조직) 으로 보자

2-1-1) 6월 18일에 남천정과 같이 소정방은 래주에서 출발하였다.

2-1-2) 6월 18일 경에 남천정과 (같이) 소정방은 래주에서 출발하였다.

2-1-3) 남천정의 우두머리를 소정방으로 보자.6월 18일 경에 남천정 (대장) 소정방은 래주에서 출발하였다.

2-1-4) 6월18일 남천정을 겸직한(이끄는) 소정방은 래주에서 출발하였다.

 

3) 연을 명사(名詞)로 보고 연 + 남천정 + 소정방으로 볼 경우

3-1) 연을 남천정의 우두머리 이름으로 보자.

6월 18일 연이 이끄는 남천정과 소정방은 래주에서 출발하였다.

3-2) 연을 남천정이 주둔한 지역으로 본다.

6월 18일 연에 주둔하고 있던 남천정과 소정방은 래주에서 출발하였다.

4) 여러가지 경우에서 “6월18일 경 (신라군) 남천정과 (당나라군) 소정방이 래주에서 출발하였다” 로 해석하고자 한다.

이미 앞의 글에서 살펴 보았듯이 삼국사기는 날짜 + 주어 + 동사  등의 순으로 쓰여졌다.

신라 왕은 “남천정과 소정방이 출발하였다.”로 보고받았는데 정확히 6월18일에 출발했는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6월18일 경이라고 표현한 것이 아닐까?

신라왕은 보고를 받고 6월21일에 태자 법민으로 하여금 소정방을 영접하라고 출발시켰다.

연남천정이 고유명사가 아니란 점에 동의하고, 남천정이 신라지방군사조직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연’을 어떻게 해석하든

차이나 중국 대륙에서 신라군이 소정방과 같이 백제를 칠려고 출발했다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

즉 신라는 중국에(도) 있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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