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축(辛丑)년 운세 신(辛) (6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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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축(辛丑)년 운세 신(辛) (61강)
  • 고정숙 전문 기자
    고정숙 전문 기자 koko6110@hanmail.net
  • 승인 2021.01.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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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신축(辛丑)년 운세 신금() (61)

                                                                                                       

()은 오행으로 금()이고 음() 간이며 색깔은 흰색에 해당된다. 형상은 다이아몬드, 또는 예리한 칼에 비유될 정도로 기본적으로 까칠한 성품의 소유자가 많다. 십간 중에서 제일 잘났다고 생각할 정도로 자존심 최강이고, 남의 충고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다. 순수한 면도 있어 칭찬에는 무조건 약하다.

                                                                               

 

금에게 신축년은 나와 같은 비견과 편인이 들어온다. 금에서 제련되어 다듬어진 것이 금이다. 그러므로 항상 새로운 환경을 시도하고 변화를 추구하는 성향이 강하다. 비견이 들어옴으로 해서 이 힘을 받는 운이 되어 약 사주에는 길하지만, 강 사주에는 평소의 까칠함이 더해지니 주의해야 한다.

                                                                                                       

신축(辛丑)은 일지에 편인을 둬서 예리하고 감각이 섬세하다. 두뇌회전이 빠르고 주체성이 확고한 사람들이 많다. 일처리에 있어 선이 분명하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해 대인 관계에서 마찰이 있을 수 있으니, 직장 생활보다는 개인 사업이나 전문 분야에 종사하는 것이 좋다. 辛丑은 십이운성으로 양()에 해당되니 교육, 종교 쪽이 적성에 맞는 일주다.

신축년은 본인 일지와 같은 기운이 들어오니 자기의 주체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모든 면에서 장점은 배가되고, 단점도 더욱 강하게 드러날 것이다. 辛丑 그 자체의 기운도 한랭하고 습한데 같은 辛丑이 또 들어오니 온 천지가 스산한 기운으로 뒤덮인 형국이다. 팔자 안에 화가 있다면 조후가 해결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자신의 기운을 밝은 쪽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태양을 보러 밖으로 자주 나가던지, 아니면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곳에서 웃고 떠드는 기회를 자주 가져야 한다.

                                                                                                      

신묘(辛卯)는 평소에는 따뜻함으로 주변 사람을 대하고, 착실하고 온순한 성품의 일주이다. 하지만 천간에 금의 영향으로 날카롭고 예리한 성향이 드러나면 차갑게 변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따뜻함과 차가움이 극적으로 대비되는 일주다. 지장간에 甲 乙 재성만으로 이뤄져 있어 재물에 대한 욕망이 크다. 너무 헛된 이상을 품지 말고 꾸준하게 재물을 축척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일지의 묘(-편재)가 신축년의 축(-편인)을 만나면 나무에 흙과 수분이 공급되는 형상이니 재물 운은 좋다. 그러나 비견 의 운이니 혼자 독식하기보다 함께 나눈다면 사람과 재물 모두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건강에 있어서는 이 겹쳐오는 운이므로 날카로움이 커져 신경과민 같은 것이 올 수 있으니 마음가짐을 너그럽게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신사(辛巳)는 일지에 정관을 깔고 있어 주관이 매우 강하고 단호하면서 원칙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일주다. 완벽주의와 예민하고 특유의 독한 성품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의 마찰이 잦은 편이다. 두뇌회전이 빠르고 합리적이며 논리적인 결과를 도출하려는 성향 때문에 예외를 허락하지 않아 남에게 상처를 입힐 때도 있다.

辛巳에게 辛丑은 지장간 암합으로 인해 남녀 모두 이성 운이 들어온다. 미혼 남녀에게는 좋은 일이지만, 기혼자들에게는 각별히 이성주의를 요한다. 인성과 비겁이 과다해지는 해이니 허욕, 허세 등, 쓸데없는 자신감이 생길 수 있다. 취미활동을 통한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현침살의 까칠함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