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한류TV서울, 한중 농업방송 콘텐츠 교류 극대화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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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한류TV서울, 한중 농업방송 콘텐츠 교류 극대화 선언하다
  • 윤교원 전문 기자
    윤교원 전문 기자 kyoweon@naver.com
  • 승인 2021.01.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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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TV서울은 한국 유일의 농업방송 채널인 NBS한국농업방송과 함께 중국의 농업방송 채널인 CCTV17을 비롯한 각 지방의 방송국과 연결하여 한국과 중국의 농업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방송 콘첸츠를 교류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21일 오후 MOU체결식을 거행했다.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방송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주)한류TV서울은 한국 유일의 농업방송 채널인 농민신문(대표이사 하승봉)의 방송사업 부문인 NBS한국농업방송과 함께 중국의 농업방송 채널인 CCTV17을 비롯한 각 지방의 방송국과 연결하여 한국과 중국의 농업분야를 기반으로 하는 방송 콘첸츠를 교류하기로 합의하고 지난 21일 오후 MOU체결식을 거행했다. 

한류TV서울과 농업신문(대표이사 하승봉, 사진의 오른쪽)의 방송사업 부문 NBS한국농업방송은 한중간 방송콘텐츠 교류, 각 지역 특산품 교차판매 및 산업시찰단 상호 교환방문 등 농업분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협력하고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한류TV서울과 농업신문(대표이사 하승봉, 사진의 오른쪽)의 방송사업 부문 NBS한국농업방송은 한중간 방송콘텐츠 교류, 각 지역 특산품 교차판매 및 산업시찰단 상호 교환방문 등 농업분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협력하고 공동사업 추진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NBS한국농업방송은 농협 산하의 언론매체인 농민신문이 운영하는 방송사업으로 한국 지역 농업 관련 방송을 케이블방송, 위성채널 및 IPTV 등을 통하여 송출하면서 한국 각 지방자치단체의 특산품과 여행지, 관광지 등을 촬영 및 제작하여 방송으로 송출하고, 또한 농협하나로마트 등을 통하여 각 지역의 특산품을 발굴 및 판로를 확대하는 방송채널이다. 

이번 제휴 협력은 그동안 중국의 IPTV, OTT 및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 등과 협력사업을 운영해 온 한류TV서울의 중국 내 미디어 운영 능력과 한국 각 지방자치단체의 특산품 등을 발굴 및 이를 방송용 콘텐츠로 제작 및 송출하는 NBS한국농업방송의 강점을 결함 및 융합하여 한국을 중국 대륙에 알려서 한국 브랜드, 제품, 특산품 등의 홍보를 극대화하고, 뿐만 아니라 중국 각 지역의 다양한 산업시찰단을 특산품을 가공 및 제조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각각 연결하여 상호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한류TV서울과 NBS농업방송이 MOU를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힌류TV서울 신종태 이사, 중국교민협회총회 박율성 이사, 윤교원 대표, 하승봉 대표, 강덕재 농민신문사 전무이사, 농민신문사 방송미디어국 신정임 국장, 왼쪽부터)
한류TV서울과 NBS농업방송이 MOU를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힌류TV서울 신종태 이사, 중국교민협회총회 박율성 이사, 윤교원 대표, 하승봉 대표, 강덕재 농민신문사 전무이사, 농민신문사 방송미디어국 신정임 국장, 왼쪽부터)

특별히 이번 제휴식에는 한류TV서울의 중국 사업을 지원하는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中国在韩侨民协会总会) 박율성 이사가 함께 참석하여 앞으로 한국과 중국의 농업분야를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을 설명하기도 했다. 

농민신문사(NBS한국농업방송) 하승봉 대표는 “이번 제휴협력 MOU 체결을 통하여 한국과 중국의 농업분야 방송콘텐츠 교류뿐 아니라 양국의 지방정부 간 연결을 통하여 서로간의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한류TV서울 신종태 이사는 한류TV서울 창립 목적을 설명하면서 “방송 콘텐츠가 중국 전역에 송출되면 자연스럽게 한국 각 지방자치단체의 특산품이 홍보되고, 그 특산품이 생산 및 제조되는 지역으로 중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산업시찰단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박율성 이사는 “한국의 지방정부와 중국의 지방정부간 서로의 문화를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협회가 수행할 것이며, 민간 차원의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하여 양국의 다양한 제품, 브랜드, 기업, 그리고 다양한 문화활동 교류를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2019년 8월 1일, 중국 국군의 날을 맞이하여 그동안 CCTV7 채널에서 함께 방영되었던 군사, 농업 채널이 분리하여 기존 CCTV7 채널은 군사채널로 운영되고, 농업, 농촌 관련 채널이 신설되어 CCTV17번으로 새롭게 탄생되었고, 그 채널이 지난 9월 23일부터 송출되기 시작하였다.

지난 2019년 11월, 베이징신파디국제농산품유통센터(北京新发地国际农产品会展中心) 전(以前) 총경리(总经里) 왕덕평(王德平) 사장(사진 왼쪽)과 CCTV17 채널에 한국 농업 방송 콘텐츠 송출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 2019년 11월, 베이징신파디국제농산품유통센터(北京新发地国际农产品会展中心) 전(以前) 총경리(总经里) 왕덕평(王德平) 사장(사진 왼쪽)과 CCTV17 채널에 한국 농업 방송 콘텐츠 송출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류TV서울은 중국 국내 80여개 농장, 해외 20여 개 농장과 직접 계약을 맺고, 재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One Stop Service를 실현하고 있는 한국의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같은 기능을 하는 베이징신파디국제농산품유통센터(北京新发地国际农产品会展中心) 전(以前) 총경리(总经里) 왕덕평(王德平) 사장과 협력을 추진하게 되었다. 그는 현재 CCTV17 채널에서 건강신주행(健康神州行)이라는 프로그램을 매일 45분간 일주일에 5회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한류TV서울은 이 프로그램과 협력하여 먼저 한국의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하여 그 지역을 대표하는 농수특산품을 알리면서, 그 지역을 찾아가는 과정과 그 지역의 전통문화, 먹거리, 관광상품 등을 차례로 탐방하면서 그 상품 또는 제품의 탄생 배경 및 제조과정, 그리고 판매를 위한 여러가지 현재의 상태 등을 영상물로 제작을 하고, 여기에 광고 또는 PPL을 덧붙여서 해당 채널 이름으로 송출한다는 계획을 수립하였고, 또 그렇게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위해 이번에 함께 공동사업 약정서를 체결한바 있다. 

이제 한류TV서울은 NBS한국농업방송과 함께 중국 CCTV17 채널을 비롯하여 하이난위성(海南卫视), 안휘라디오TV방송국(安徽广播电视台), 흑룡강라디오TV방송국(黑龙江广播电视台) 등 중국 각 지역의 방송국과 제휴를 통하여 한국과 중국의 농업 관련 부문 방송콘텐츠를 상호 교환하고, 각 지역의 특산품을 교차 판매하며, 관련 농업 전문가 또는 해당 산업 관계자들이 산업시찰단을 조직하여 각 지역을 상호 방문하며 인적교류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윤교원 대표 / ㈜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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