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100년 언론 대역죄인 조선동아 폐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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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100년 언론 대역죄인 조선동아 폐간하라"
  • 권용
    권용 tracymac1@naver.com
  • 승인 2020.10.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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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언론 적폐 조선동아 폐간을 위한 무기한 시민실천단 투쟁 300일 맞이해
1597년 오늘 이순신 장군 명량해전, 1909년 오늘 안중근 참모총장 이토 히로부미 처단, 1920년 김좌진 장군 청산리 대첩, 1979년 반민주 독재자 박정희 사망
이 땅에 더 이상 반민족 언론 재벌 조선동아의 분열과 긴장을 조성하기 위한 놀이터가 없음을 밝히며 사회정의를 말하는 언론이 아닌 사기, 왜곡, 편파, 분열, 위법, 불의, 패륜을 앞장서 자행하고 있는 조선동아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
'조선 동아 폐간을 위한 무기한 시민실천단'이  '100년 언론 대역죄인 조선동아 폐간하라'는 내용의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미디어피아

조선 동아 폐간을 위한 무기한 시민실천단과 여러 시민단체(동아 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회, 조선 자유언론수호 투쟁위원회, (사)전국 참교육 학부모회, 언론소비자 주권행동, 인천 참언론 시민연합)들이 '100년 언론 대역죄인 조선동아 폐간하라'는 제목으로 투쟁 3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실천단은 100년 언론 적폐 조선동아 폐간을 위한 무기한 시민실천단 투쟁이 300일을 맞았다고 밝히며 2020년 1월 1일부터 언론대역죄인 조선일본과 동아일본을 끝장내고자 단하루도 쉬지 않고 달려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오늘 10월 26일은 1597년 이순신 장군이 단 12척의 배로 133척 왜구를 상대로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날이며, 1909년 오늘은 안중근 대한의문 참모총장이 민족의 원수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 1920년은 김좌진 장군의 독립군이 청산리 대첩을 마무리한 날, 또한 1979년 오늘은 반민주 독재자 박정희가 김재규 장군의 총을 맞고 사망한 날이라고 전하며 오늘 반민족 부일 세력의 찌꺼기이며 반민주와 독재아부의 선동 찌라시 조선동아의 운명이 다 했음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땅의 언론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고 질문을 던지며 일본 제국주의가 남겨놓은 분단의 족쇄를 끊어내고 온 민족이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나아가는 길에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태생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조선동아가 100년이 지난 오늘도 외세의 음흉한 의도에 맹목적으로 충실하고 이 땅의 분단과 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철저히 방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작년 말 7월에 시작된 일본 아베정권의 경제 전쟁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한 것이 조선동아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고 밝히며 최근 일련의 남북문제 역시 근본적 해결보다는 대결과 분열을 즐기며 불행의 확대재생산에 골몰하고 있다고도 밝히며 그들은 더 이상 이 땅, 이 민족의 언론이 아니라서 덧붙였다.

시민실천단은 조선동아가 야욕을 채우기 위해 편파와 왜곡은 기본이라고 밝히며 가짜뉴스 생산이나 판매에 그치지 않고 근거가 전혀 없는 댓글을 제목으로 뽑으며 따옴표 장사라는 추장한 뉴스 야바위꾼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언론회사 종업원의 알량한 자존심조차 걷어찬 지 오래로 회사에 충성하는 글쟁이 종업원들이 검언유착은 물론 도둑 취재도 감행하며 견제받지 않는 사악한 권력의 극단적인 횡포를 저지르고 있다고도 덧붙이며, 조선동아는 부패 언론 족벌이며 영리만을 추구하는 가짜뉴스제작판매회사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들에게 애초부터 민족이나 평화 같은 말은 없어져야 할 대상이었다고 밝히며 그 이유로 이 땅에 평화가 정착되면 그들이 전매특허로 써오던 갈등과 분열의 술책이 자리를 잃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불의한 권력에 빌붙어 자신들의 비루한 생명을 연장하며 긴장과 갈등, 분열, 공포를 조성하면 그만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들이 기생하고 있던 불의한 권력이 사라지면 언제든 야수로 돌변해 민주를 훼손하고 부당한 외세를 부추겨 이 땅을 분열시키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시민실천단은 풍찬노숙하며 목숨 걸고 싸우셨던 선열들의 피땀에 일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한다는 투쟁 결의로 1월 1일부터 조선동아 단죄 투쟁을 이어오고 있는 '조선동아 폐간을 위한 무기한 시민실천단'의 요구를 분명하게 전했다. 이 땅에 더 이상 반민족 언론 재벌 조선동아의 분열과 긴장을 조성하기 위한 놀이터가 없음을 밝히며 사회정의를 말하는 언론이 아닌 사기, 왜곡, 편파, 분열, 위법, 불의, 패륜을 앞장서 자행하고 있는 조선동아는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당장 가짜뉴스 제작 판매회사의 면허를 반납하라. 더 이상 민족에게 죄를 짓지 말라.", "조선일본, 동아일본 폐간하라, 폐간하라, 당장 폐간하라!"라는 구호와 함께 기자회견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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