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센터, ‘제12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 9월 18~19일 온라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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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 ‘제12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 9월 18~19일 온라인 개최
  • 이창호 전문 기자
    이창호 전문 기자 mice8520@gmail.com
  • 승인 2020.09.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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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센터는 9월 18~19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제12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을 개최한다.
하자센터는 9월 18~19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제12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을 개최한다.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하자센터)는 ‘우리 사_이 괜찮아요?: 재난을 마주한 우리의 연결과 거리’를 주제로 9월 18일과 19일에 ‘제12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을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창의서밋 펠로우로 선정된 청소년들이 직접 메인 세션을 기획 진행한다. 청소년에게 재난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질문하고, 거리 두기로 생겨난 ‘사이(간극)’ 속에서 재난을 극복할 새로운 ‘사이(관계)’를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청소년 펠로우가 준비한 메인 세션은 코로나19로 인해 무대를 잃은 청년들의 예술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공연과 함께 나눈다. ‘코로나 시대, 청년 예술인의 삼바(samba), 삶 봐!’ 등 재난을 마주한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기획 세션인 ‘진땀빼는 언택트, 찐잼수업 온택트’와 ‘미스터리 엑시트: 하자 온택트 프로그램 쇼케이스’는 올해 하자센터에서 시도된 온택트 교육 활동을 소개하고 새로운 온라인 쌍방향 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이후 급변하는 교육환경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청소년 기관 종사자 및 교육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로징 세션인 ‘춤추는 사이: 줌(Zoom) 댄스 파티’는 끝이 보이지 않는 재난 상황으로 인한 피로감과 우울함을 ‘안전하게’ 날려버리고 서로의 연결과 연대감을 확인하는 세션이다. 참가자들이 줌에 접속해 디제이가 트는 음악을 함께 들으며 각자의 공간에서 춤을 추는 새로운 시대의 댄스파티를 열어 이틀간 여정의 막을 내린다.

제12회 서울청소년창의서밋은 재난을 마주해 새로운 ‘사이’를 만들고자 하는 청소년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축제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와 사전신청은 온라인(http://haja.net)으로 가능하다.

이창호 전문기자 mice852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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