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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2골, 이강인 2도움, 황희찬 데뷔골...새시즌 기대감 증폭

양태규 전문 기자
  • 입력 2020.09.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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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 코리안리거들의 새 시즌 활약이 돋보인다. 

[사진=라이프치히 인스타그램 갈무리]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 선수가 포문을 열었다. 황희찬은 12일 뉘른베르크와의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터뜨리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신트트라위던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승우도 데뷔골을 터뜨렸다. 이승우는 경기 시작 45초만에 데뷔골을 넣은데 이어, 역전골까지 터뜨리며 맹활약 했다.

[사진=홀슈타인킬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재성은 릴라징겐-아틀렌전에서 2골을 뽑아내며 최우수 선수(MOM)에 선정됐다.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갈무리]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 개막전에서 선발로 출격해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대2 승리를 이끌었다.

이외에도 권창훈, 백승호, 손흥민 역시 활약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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