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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타들의 명언!

양태규 전문 기자
  • 입력 2020.09.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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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스포츠평론가, 미디어피아 기영노 전문기자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영노의 스타박스'를 통해 스포츠계 명언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포츠는 선수, 지도자, 철학자들이 명언을 많이 남겼다.

예로, 미국 프로농구 NBA 필라데피아 앨런 아이버슨 선수는 183cm의 작은 슈팅가드이다. 그는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것이다'라며 큰 심장이 있으면 작은 키를 극복할 수 있다는 명언을 남겼다.

모든 구기 종목에 대표적인 명언도 있다. '공은 둥글다'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도 자신들만의 명언을 남겼다. 

이상화 선수 '슬럼프는 자기 내면의 꾀병이다' 

김연아 선수 '99도까지 열심히 온도를 올려 놓아도 마지막 1도를 넘기지 못하면 물이 끓지 않는다. 물을 끓이는건 마지막 1도, 포기하고 싶은 바로 그 1분이다.'

이번 기영노 평론가의 영상을 통해 스포츠 스타들의 명언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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