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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1년 된 PGA를 빛낼 남자 골프 유망주는 누구?!

양태규 전문 기자
  • 입력 2020.09.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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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호 스포츠평론가, 미디어피아 기영노 전문기자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영노의 스타박스'를 통해 미국남자프로골프 PGA에 대해 이야기한다.

PGA는 1929년에 처음 생겨, 앞으로 9년 후 100주년을 맞이한다. 

우리나라에선 최경주 선수가 2002년 처음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최경주 8번, 양용은 2번 등 7명 선수가 17번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무대에서는 미국의 샘스니드와 타이거우즈가 82승으로 타이기록을 세우고 있다. 샘 스니드가 은퇴를 했기 때문에,타이거우즈가 1승만 더 올리게 되면 역사를 바꾸게 된다. 

최근 김주형, 임성재 등 젊고 뛰어난 선수가 많이 나오고 있지만, 세계 남자프로골프의 벽이 높기 때문에 여자선수들에 비해 활약이 미비하다. 

그러나 기영노 평론가는 우리나라의 남자 골프 선수들의 전망이 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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