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정동진 독립영화제,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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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정동진 독립영화제,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 조연주 전문 기자
    조연주 전문 기자 beautypearl0410@naver.com
  • 승인 2020.08.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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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2회를 맞는 국내 최초 야외영화제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독립영화, 정동진 밤하늘에서 반짝반짝!
정동진독립영화제의 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

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8.7-8.9)

7/24() 인터넷 예매 개시 1분만에 전석 매진!

첫 유료 개최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입증

안전 개최를 위한 코로나19 대비 상세 방역 수칙 전격 발표!

제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제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강릉씨네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의 공동주최로 매년 8월 첫째 주, 강릉 정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독립영화의 여름축제다. 1999년, (사)한국독립영화협회와 기획해 대안·독립·낭만의 영화제로 탄생된 정동진독립영화제는 관객과 적극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독립영화를 상영한다. 또한 관객과 함께하는 개막식, 감독과 배우를 초청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 재미있게 본 영화에 동전으로 투표하는 관객상인 땡그랑동전상 등 관객친화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8.7-8.9, 강릉시 정동초등학교)가 지난 24() 예매 개시 1분만에 3일간의 인터넷 예매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이에 영화제 사무국은 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현재의 위험을 인지하고 보다 안전한 영화제 개최를 위해 코로나19 대비 상세 방역 수칙을 발표했다.

 

7/24() 오후 1시 실시한 인터넷 예매 개시 1분만에 3일치 1,200여 석 전석 매진 기염

오프라인 예매분도 5일 만에 3일치 150석 전석 매진, 관계자들도 놀라워하는 반응

예매 티켓 대리수령 불가에도 SNS/온라인 중고장터 통한 티켓 되팔기 시도 이어져 인기 실감

돗자리, 모기장 텐트, 간이 의자 등 야외영화제만의 낭만 대신 안전 택한 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올해로 22회를 맞는 국내 최초 야외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가 724일 오후 1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예매를 실시해 1분만에 온라인 분량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오프라인 판매 역시 5일 만에 매진되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는 21년간 무료 영화제로 개최되었으나 부득이 코로나19 방역 대책 일환으로 유료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동진독립영화제에 대한 식지 않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한 기록이다이에 정동진독립영화제 사무국은 기쁨을 뒤로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한 관객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엄중한 책임을 되새기며 영화제 개최 3일간의 상세 방역 수칙을 전격 발표했다.

정동진독립영화제는 본래 입장객 수를 제한하지 않는 야외 무료영화제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관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코로나19 대비 2020년에 한하여 일반 관람객을 1500명 이하로 제한하고 유료로 운영한다. 사전에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은 사람은 영화제 행사장 내로 입장할 수 없으며, 체온 체크와 QR체크인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좌석은 일정 거리를 두고 배치되며, 입장객 전원은 예매 시 지정한 좌석에서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 , 7세 미만 어린이‧유아와 동행하여 좌석을 제공받은 경우에만 영화제 스태프를 통해 좌석 간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돗자리, 모기장 텐트, 간이 의자 등 개인 지참 좌석 사용은 불가하다. 행사장 주 출입구 외의 출입을 제한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으면 행사장에 입장할 수 없다.

입장객 전원에게 일회용 손 소독제와 티슈가 제공될 예정이며, 음식물 섭취는 가능하나 개별 섭취를 권장하고, 배달 음식을 행사장 내에서 받을 수 없다. 더불어, 기존에 운행하던 셔틀버스는 올해에는 한시적으로 운영하지 않는다입장객 전원은 개별 열 감지 카메라 통과 후 입장 팔찌 교환 및 일회용 손 소독제 수령, 입장 팔찌 착용, 네이버 혹은 카카오톡 QR코드 체크인, 대인 소독기 통과 순의 과정을 거쳐야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는 87()부터 9()까지 강릉시 정동진초등학교에서 단편영화 21편과 장편영화 2, 23편의 최신 독립영화와 함께 관객들을 만난다. 개막식은 87일 저녁 730분 배우 이상희와 우지현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희문X프렐류드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3일간의 막을 올린다.

 

제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The 22nd Jeongdongjin Independent Film Festival (JIFF22)

• 일시 : 2020년 8월 7일(금) ~ 9일(일) (2박 3일)
• 장소 : 강원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
• 주최 : 강릉씨네마떼끄, 한국영상자료원
• 주관 : 제2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
• 성격 : 야외 독립영화제
• 슬로건 :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 사업목표 : 독립영화의 저변 확대,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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