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에 새로운 인터넷 언론 모델 선도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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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에 새로운 인터넷 언론 모델 선도하길 바라”
  • 안치호 기자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 승인 2020.07.2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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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ʹ2020 인터넷신문의 날ʹ 맞아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 축사 전해
이근영 회장 “제대로 된 사회적 역할 다하도록 미디어 생태계 변화 맞춰 법 제도 달라져야”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ʹ2020 인터넷신문의 날ʹ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ʹ에 새로운 인터넷 언론의 모델을 선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ʹ인터넷신문의 날ʹ은 2005년 7월 28일 인터넷신문이 법제화된 날을 기념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이하 인신협)가 정한 날로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기념식을 생략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서면 축사를 통해 “인터넷신문이 2000년대 정보화 물결을 혁신과 도약의 기회로 삼았던 것처럼 ʹ포스트 코로나 시대ʹ에 새로운 인터넷언론의 모델을 선도해나가길 바란다”며, “정부도 공정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인터넷신문의 혁신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이근영 인신협 회장은 ʺ인터넷신문이 법제화된 후 15년 동안 양적으로 급격히 성장했다. 급변하는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 속에 현 신문법이 이를 다 담지 못해 아쉬움이 있다ʺ며, ʺ이제는 양질의 기사를 생산하는 인터넷신문이 제대로 된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에 맞춰 법 제도들도 달라져야 한다. 인터넷신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는 회원사들의 혁신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켜봐 달라ʺ고 했다.

박병석 국회의장도 ʺ코로나19 확산으로 미증유의 위기를 겪고 있다. 외부 활동은 물론 대면 접촉도 자제하는 상황에서 국민은 언론 보도에 집중하고 있고 정확한 정보와 심층적 해석에 더욱 목말라했다ʺ며, ʺ언택트 문화와 초연결 시대가 앞당겨지면서 인터넷신문에 대한 기대가 새로워지고 있다. 단순 속보 경쟁이 아닌 양질의 정보제공으로 미래 언론문화를 선도해 주시기를 바란다ʺ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ʹ2020 인터넷신문의 날ʹ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ʹ에 새로운 인터넷 언론의 모델을 선도해나가길 바란다”고 했다(사진=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문재인 대통령은 ʹ2020 인터넷신문의 날ʹ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ʹ에 새로운 인터넷 언론의 모델을 선도해나가길 바란다”고 했다(사진= 한국인터넷신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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