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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꽃 '남자 육상 100M 한국 유망주는 누구?'....우사인볼트 따라잡나

양태규 전문 기자
  • 입력 2020.07.2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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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꽃 '남자 육상 100M 한국 유망주는 누구?'

대한민국 1호 스포츠평론가, 미디어피아 기영노 전문기자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영노의 스타박스'를 통해 올림픽의 꽃 남자 육상 100M에 대해 이야기한다.

육상 100M 한국 신기록은 김국영 선수의 10.07, 세계 신기록은 우사인 볼트의 9.59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고등학생인 콩고 출신 귀화선수 '비웨사' 가 있다. 

비웨사 선수의 최고기록은 10.95로 고등학교 약 10위권이다. 그러나 이 선수의 키와 순발력, 유연성 등을 고려하여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선수가 올림픽, 아시아 선수권에서 남자 육상 100M 금메달을 딴 적은 없다. 기영노 평론가는 "비웨사 선수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며, 우리나라 최초로 9초대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기영노 평론가의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 남자 육상 100M 유망주 선수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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