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원의 음악살롱 33회차: 이 한 장의 음반 '조성진의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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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원의 음악살롱 33회차: 이 한 장의 음반 '조성진의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 성용원 작곡가
    성용원 작곡가 klingsol@hanmail.net
  • 승인 2020.07.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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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장의 음반: 조성진의 슈베르트 방랑자 환상곡- 조성진이 연주하는 알반 베르크 소나타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낭만의 해석
신지수 작곡발표회

오직 미디어피아에서 읽고 볼 수 있는 단독 콘텐츠.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인 도이체 그라모폰이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기획한 무관중 온라인 공연 '모멘트 뮤지컬'(Moment Musical) 기획의 일환으로 베를린 마이스터홀에서 4월 26일 일요일 개최된 무관중 단독 연주회. 한국시간으로 같은 날 밤 11시 도이체 그라모폰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공연을 관람하고 다음 날 아침 레코드점으로 직행해서 구입한 음반의 생생한 후기. 브람스를 제외하곤 도이체 그라모폰에서 올 3월 8일 발매된 네 번째 앨범의 수록곡으로만 구성된 프로그램을 듣고 당장에 주문한 조성진의 최신 음반에 대한 감상평.

환상과 상상 그리고 연주자로서의 자유가 한데 버무려진 슈베르트와 리스트 그리고 베르크까지 젊은 연주자들에게 자주 보이는 어쩌면 그게 또 부정할 수 없는 젊음의 특권인 '지나친 표현' 대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인기 연주자에서 대가의 길로 들어서는 조성진이다. 조성진이 연주하는 리스트가 아니라 리스트를 연주하는 조성진으로서 대곡과 작곡가에 대한 경외와 겸손, 숭고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리스트 소나타 마지막 화음이 사그라들면 평온을 얻는다. 한 인간의 파란만장한 생애와 그걸 경배하고 따르는 또 한 명의 21세기 리스트의 행보를 잔잔한 미소와 함께 따라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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