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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꼼수정치는 가라! 진실한 정치만이 살아남을 것!

황인성 기자
  • 입력 2020.05.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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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시사평론가, “정치권, 막말과 꼼수, 국민 무시하고 군림하는 행태 바꿔야”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최근 정치권에서 가짜뉴스, 허위정보, 막말 등이 난무하는 가운데 시사평론가 김홍국 교수가 자신의 유트브 채널을 통해 가짜뉴스 생성해 대한민국 국민의 혼란을 야기한 태영호, 지성호 당선인을 비판했다.

김 교수는 “가짜뉴스 확대에 태영호, 지성호 당선인들의 발언이 큰 비중 차지했다”며, “이들이 국민을 대리해 의정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미래통합당 차원의 징계와 국민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고,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정보위나 국방위 배정은 스스로 자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개정선거법 취지를 훼손한 여야의 비례정당 구성 등에 대한 많은 비판도 언급했다. 김 교수는 “비례 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무소속 1석 이상을 영입해 위장 교섭단체 구성을 시도가 있다”며, “이는 상임위원장 배분, 국고보조금 등 노리는 저급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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