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성용원의 음악살롱 25회차: 2년만에 한국을 찾은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

성용원 작곡가
  • 입력 2020.04.18 08:5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용원의 음악살롱 25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 회는 실연이 사라져 버린 3-4월, 여러 논란을 딛고 한국의 방역 시스템을 신뢰, 2년만에 내한해서 풍부한 화제거리를 남기고 간 3월에 있었던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의 피아노 독주회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댓글을 보니 갑론을박, 옹호와 반대에 대한 의견이 나뉘지요?)

두번째 주제로는 개그맨 유재석이 하피스트로 변신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같이 연주한 MCB방송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 부캐 유르페우스에서 야기된 클래식 대중화입니다.

​① 첫 번째 주제: 피아니스트 발렌티나 리시차 공연 before and after

​② 두 번째 주제: 유르페우스가 쏠아올린 클래식 대중화의 작은 공

​영상으로는 리시차가 치는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4번 <월광>의 3악장, 그리고 한동안 화제를 모았던 지휘하는 개그맨 김현철의 지휘영상을 담아보았습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