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범의 창업칼럼] 미래를 주도할 비즈니스 트렌드, 6070 고령세대 시니어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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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범의 창업칼럼] 미래를 주도할 비즈니스 트렌드, 6070 고령세대 시니어 비즈니스!
  • 하승범 기자
    하승범 기자 stevenh@mediapia.co.kr
  • 승인 2020.02.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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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고령세대와 달리 소비여력이 있는 신중년은 기업과 시장에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

우리 사회가 빠르게 고령화되면서 6070세대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들 5060세대는 소득수준이 높고 자기 스스로를 부양하며 소비여력도 높은 편이다. 기존 고령세대와 달리 소비성향이 높아 여행, 여가, 문화활동 등을 즐기는 경향을 보인다.

베이비붐 세대(1955년~1963년생) 800만명이 본격적으로 고령층(65세 이상)으로 진입하기 시작하면서 고령 친화적 사업 즉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즈니스의 주요 타켓이 4050 중장년 계층에서 고령 계층으로 옮겨지는 '시니어 시프트' 현상이 본격화된 것이다.

사진출처 : 픽사베이
사진출처 : 픽사베이

우리보다 앞서 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 등의 기업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시니어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시장을 만들고 성장시키고 있다. 이들은 '노인 전용'을 강조하기 보다는 고령 계층의 현실적 불편을 해소하는 방식의 제품과 서비르르 제공하며 시장을 만들고 있다.

따라서 기업이 시니어 비즈니스을 고려하면서 고령세대 소비자자으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니어 비즈니스 트렌드를 예측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빅데이터 분석기업 타파크로스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소셜(SNS) 상에서 파악된 약 40억 건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니어 비즈니스 5대 키워드로 식품, 보건의료, 여가, 패션, 반려동식물을 선정했다.

우리 노령층은 해외 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계층이고 문화 활동에도 적극적인 계층이다. 이전 고령세대와 달리 여가 이외에도 패션 등 외모에 대한 관심도 높다. 과거와 달리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지 않고 부부 또는 독거로 살아가는 현실에서 반려동식물에 대해 애착이 크다. 이러한 변화가 시니어 비즈니스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사진출처 : 캐티이미지뱅크
사진출처 : 캐티이미지뱅크

미국의 경우 베이비붐 세대(1946년~1965년생)을 IT기술에 익숙하다고 하여 "테크노 부머"라고 부른다. 적극적인 소비성향을 보이는 이들 '테크노 부머'로 인해 미국에서는 최신 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실버산업의 혁신을 기대하기도 한다.

우리 사회 베이비붐 그리고 2차 베이비붐 세대 또한 인터넷 활용성이 높은 편이다. 인터넷 쇼핑 시장에서 이미 큰 손이다. 스마트폰 메신저로 대화하고 유튜브를 세상을 만난다. 이 또한 시니어 비지니스의 기회이다

현재 고령세대의 소비 행태에 주목하여 소비가 증가하는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을 고려하여야 한다. 또한 고령세대가 더욱 노쇠해지면서 소비가 증가할 영역에서의 일자리도 고려해서 준비할 필요가 있다.

앞선 경우는 식료품, 의류, 주거, 가전용품, 보거의료, 여행 관련 산업이고 뒤의 경우는 복지요양시설, 여가활동, 의복 관련 서비스 산업이다.

우리는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의 발전을 통해 제조업와 서비스업 융합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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