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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천국, ‘미디어피아’ 사이트 개편

이용준
  • 입력 2020.02.26 12:57
  • 수정 2020.02.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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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주년 앞두고 종합 인터넷 언론사 확장…사회 각 분야 콘텐츠 생성
시니어·창업·여가 특화 콘텐츠 선보여…‘미디어피아TV’ 유튜브 채널 강화
1차 5개·2차 31개 섹션에 전문가 다수 포진…미래 전문 언론 새 모델

[미디어피아] 이용준 기자=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창간 1주년을 앞두고 2월 20일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다. 시니어·창업·생애·설계·문학 등 특화한 콘텐츠를 주력으로 ‘미디어피아TV’ 유튜브 채널 강화에도 나섰다.

국내외 사회 이슈를 다루는 △뉴스&이슈,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 등 산업계 소식을 망라한 △비즈&마켓, 노후 대비 및 생애 설계, 여가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시니어&PLUS, 공연 및 스포츠, 여행 등 소식을 담은 △라이프&人 그리고 자회사 다시문학 출판사의 시와 소설, 수필 등 문학 작품은 물론 문학계 소식을 담은 △북&컬쳐 섹션으로 나눠 인터넷 종합 언론사로 기반을 준비했다.

사이트의 대대적 개편과 함께 유튜브 ‘미디어피아TV’를 강화했는데 △사심 인터뷰 △한국드론방송 △무죄TV △음악살롱 등 관련 채널은 이슈를 찾아 관계자를 인터뷰하고 생생한 현장을 담아내고 있다.

무엇보다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을 모토로 내세운 만큼 사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생산하는 콘텐츠가 독자들 관심을 듬뿍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중국 미디어 시장에 정통한 윤교원 전문 기자가 정확한 데이터에 근거한 콘텐츠를 매일 생성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뉴스레터 서비스도 독자층을 꾸준히 늘리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적극 활용, 지평을 넓히는 중이다. 향후 스마트 스토어 입점 등 사업 다각화로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인터넷 언론의 새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문영 미디어피아 대표는 “종합 인터넷 언론으로 도약하는 과정으로 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며, “전문 기자들과 함께 생성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독자들을 만나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19년 3월 6일 창간한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창간 1주년을 앞두고 2월 20일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다. △뉴스&이슈 비즈&마켓 △시니어&PLUS △라이프&人 △북&컬쳐 섹션으로 나눴으며 특히 메인 하단에 전문 기자들의 콘텐츠를 집중해서 소개하고 있다.
2019년 3월 6일 창간한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창간 1주년을 앞두고 2월 20일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다. △뉴스&이슈 비즈&마켓 △시니어&PLUS △라이프&人 △북&컬쳐 섹션으로 나눴으며 특히 메인 하단에 전문 기자들의 콘텐츠를 집중해서 소개하고 있다.
2019년 3월 6일 창간한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창간 1주년을 앞두고 2월 20일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다. △뉴스&이슈 비즈&마켓 △시니어&PLUS △라이프&人 △북&컬쳐 섹션으로 나눴으며 특히 메인 하단에 전문 기자들의 콘텐츠를 집중해서 소개하고 있다.
2019년 3월 6일 창간한 미디어피아(대표 김문영)가 창간 1주년을 앞두고 2월 20일 대대적인 사이트 개편을 단행했다. △뉴스&이슈 비즈&마켓 △시니어&PLUS △라이프&人 △북&컬쳐 섹션으로 나눴으며 특히 메인 하단에 전문 기자들의 콘텐츠를 집중해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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