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원의 음악살롱 18회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① 첫 번째 주제: 종합선물세트식의 독창회 프로그램, 이젠 그만!!!!

​​② 두 번째 주제: 우리는 왜 음악을 듣고 연주하는가? 베토벤 탄생 250주년에 부쳐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에서 기획한 실내악 시리즈 <베토벤1>에 다녀와서 지금,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왜 과거의 음악인 클래식을 듣고 연주하여야 하는가 그리고 베토벤의 의미에 대해 되짚어 보았습니다.

​③ 세 번째 주제: 바라만 봐도 좋아~~아이콘택트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우리 국민에게, 이럴 떄 일수록 더욱 필요한게 음악과 예술,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바라보면서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 생명을 살리는 소프라노 김정아!

​마지막으로 영상으론 우리 모두 이런 위기를 잘 극복하고 승리하자는 마음으로 지휘자 서장원과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행진곡'을 첨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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