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실시간 리포트] 2월 13일 오전 확진자 수치
[코로나19 실시간 리포트] 2월 13일 오전 확진자 수치
  • 황인성 기자
    황인성 기자 gomtiger@horsebiz.co.kr
  • 승인 2020.02.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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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날 대비 확진자 15,371명 늘어···급격한 증가·확진자 총 59,820명
공식 확인 사망자 1,366명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월 1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치를 59,820명으로 집계 발표했다. 공식 사망자 수치는 1,366명이다.

확진자 수치는 전날 대비 15,371명이 증가했고, 사망자 수치는 254명이 늘었다.

확진자의 수치가 하루 동안 급격히 증가한 것은 아마도 의심환자에서 확진자로 판단하는 기준이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후베이성 우한시의 의심환자 및 확진자 중 중증 환자의 실제 수치는 현재 알 수 없는 상황이기에 지금까지 발표된 통계수치에 대한 의구심이 줄지 않고 있다.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전체 확진자 수치 중 최초 발병지인 우한시가 속해있는 후베이성 확진자 수치는 48,206명으로 전날 대비 14,840명이 증가했다. 중국 전역의 확진자 대비 80.6%를 차지한다.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사망자 수치 역시 중국 전역 1,366명으로 하루 전 대비하여 254명이 증가했다. 중국 전역 대비 후베이성의 사망자 비율은 95.9%를 차지하며, 여전히 후베이성에 환자와 사망자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상기한 표에서 나타나는 것과 같이 중국 전역의 확진자 수치 및 후베이성의 확진자 수치는 지난 2월 5일 이후 일주일째 하락하는 추세를 보였다. 하지만, 어제(12일)와 오늘(13일) 하루 사이에 확진자 수치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여전히 후베이성 우한의 실제 상황은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간접적 방증을 드러내고 있다.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그러나, 후베이성 이외 지역의 확진자 수치는 여전히 낮은 상태로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아동의학센터 격리진료센터 의료인원들이 '샤오바이(小白)' 로봇을 통해 병원의 예방통제팀 전문가들과 상호연동하고 있다(사진 제공= 中广网).
상하이아동의학센터 격리진료센터 의료인원들이 '샤오바이(小白)' 로봇을 통해 병원의 예방통제팀 전문가들과 상호연동하고 있다(사진 제공= 中广网).

■ 정보제공자 소개

윤교원 (주)한류TV서울 대표는 한류콘텐츠의 중국내 IPTV, OTT 등 채널 개설, 국내 주요 프로그램 판권 거래 등 중국 미디어 산업 현황 및 관련 업계 동향에 정통한 전문가다. 미디어피아에 중국 미디어 산업 이야기인 ‘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바로가기)’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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