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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인천부평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막는다

안치호 기자
  • 입력 2020.02.12 16:46
  • 수정 2020.02.12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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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원천 차단 위해 예방 활동 시행
열화상카메라·손 소독제·체열기 설치와 직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예방 수칙 홍보 적극 전개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지사장 김종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원천 차단을 위해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지사 1층 입구에 열화상카메라, 손 소독제, 체열기를 설치해 사전예방과 체열이 높은 고객을 선별해 정밀측정하고 있다.

또한 지사 내·외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예방 수칙에 관한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담당 직원들도 객장을 점검하며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

직원들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손 소독 여부도 수시로 확인하며 출근 시 발열 여부를 확인해 기침 또는 고열 발생 등 증상이 의심될 경우 바로 귀가 조치 및 보건소 의뢰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사진 제공=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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