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실시간 리포트] 2월 11일 오전 확진자 수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실시간 리포트] 2월 11일 오전 확진자 수치
  • 황인성
    황인성 gomtiger@horsebiz.co.kr
  • 승인 2020.02.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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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날 대비 확진자 2,984명 늘어 총 42,708명
사망자 천여 명 넘어서···공식 확인 사망자 1,017명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월 11일 오전 8월 27일 현재 중국 전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를 42,708명으로 발표했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망자 수치는 1,017명이다.

확진자 수치는 전날 대비하여 2,984명이 증가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의 수치가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최초 발병지로 여겨지는 우한시가 속한 후베이성 확진자 수는 31,728명으로 중국 전역의 확진자 중 74.3%를 차지한다. 사망자 수치 또한 중국 전역 총 사망자 1,017명 대비 후베이성의 사망자 수치는 974명으로 전체 중 95.8%를 차지하고 있다. 여전히 후베이성에 환자와 사망자가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환자 수는 통계수치 집계 이후 계속 증가해 오다가 2월 6일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각 지방정부의 강력한 외출금지 및 이동통제에 따른 영향일 수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집중 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으로 추가로 전염되는 현상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판단된다.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자료출처=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한류TV서울 재편집).

 

반면, 사망자의 수치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2월 11일 오전 8시 27분 현재 사망자 수치가 1,017명으로 증가했고, 증가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최근 각급 학교의 개학이 연기된 학생들을 위해 샤오두가 제공하는 무료 온라인 강좌는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단 4일 만에 10만 가정이 활용하고 있다. 중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온라인 교육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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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제공자 소개

윤교원 (주)한류TV서울 대표는 한류콘텐츠의 중국내 IPTV, OTT 등 채널 개설, 국내 주요 프로그램 판권 거래 등 중국 미디어 산업 현황 및 관련 업계 동향에 정통한 전문가다. 미디어피아에 중국 미디어 산업 이야기인 ‘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바로가기)’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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