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전염병과의 전쟁! 학생들 수업 환경까지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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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전염병과의 전쟁! 학생들 수업 환경까지 바뀐다.
  • 윤교원 전문 기자
    윤교원 전문 기자 kyoweon@naver.com
  • 승인 2020.02.0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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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의 전쟁도 치르면서 학생들의 학업을 그대로 진행할 수 있는 고육지책의 방법이긴 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 온라인 교육 산업이 더욱 확대되면 좋겠다.

전염병과의 전쟁! 학생들 수업 환경까지 바꾼다. 

현재 전 중국이 전염병과의 인민전쟁을 수행 중이다. 광저우시 공산당위원회 및 시정부의 요구에따라 광둥성교육청은 <전염병 예방 통제 기간의 초중등교육 교과관리 업무 강화에 관한 통지 >를 발표했다. 

또한 선전시 교육국은 선전라디오텔레비젼방송국과 협력하여 케이블 텔레비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유명 교사의 교육 자원을 활용하고, 양질의 교육 과정을 업로드하여 도시의 초중고생들을 위한 원격 교육 서비스인 “온라인 교실"을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관련 콘텐츠 제작 및 업로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전염병과의 전쟁인 인민전쟁을 치르면서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학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선전라디오텔레비젼방송국
전염병과의 전쟁인 인민전쟁을 치르면서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학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선전라디오텔레비젼방송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최초 발병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전국민의 인민전쟁이 선포된 가운데 전국 주요 도시의 대학교, 초등학교 및 중등학교가 개학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부분 도시의 각급 학교 학생들은 실제로 “학교에 출석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배움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학교를 떠나는 것이 교육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전염병에 대한 방역과 학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전염병 예방을 보다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도시의 교육국과 협력하여 케이블 TV 사용자들에게 디지털케이블텔레비전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교실”을 무료로 개설하여 교육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 서비스는 VOD 및 Live 방송을 결합한 24시간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염병과의 전쟁인 인민전쟁을 치르면서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학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을 위한 케이불방송의 한 페이지. 사진제공=선전라디오텔레비젼방송국
전염병과의 전쟁인 인민전쟁을 치르면서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학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을 위한 케이불방송의 한 페이지. 사진제공=선전라디오텔레비젼방송국

대부분 도시의 초중고 학생들은 4K 스마트 셋톱 박스를 통해 무료로 VOD를 시청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학생들의 학습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에 따라 학습할 수 있게 되었고, 또 이번 전염병과의 인민전쟁으로 인하여 슬로건으로 내 건 “학교에 출석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배움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학교를 떠나는 것이 교육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의 진정한 의미를 실증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온라인 수업에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을 추가하여 모든 사람들이 전염병 예방 및 통제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이해하도록 돕고 교사와 학생들이 볼 수 있는 다양한 비디오를 추가하는 작업이 진행중이다
 
“온라인 교육”의 실무를 전담하고 있는 티엔웨이영상(天威视讯) 총경리인 장위민(张育民, Zhang Yumin)에 따르면 "전염병이 창궐하는 이 시점에 티엔웨이 영상의 모든 간부 및 직원은 적극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산업의 특성을 적극 활용하며 다양한 대응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정부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전염병과의 전쟁인 인민전쟁을 치르면서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학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을 위한 케이불방송의 한 페이지. 사진제공=선전라디오텔레비젼방송국
전염병과의 전쟁인 인민전쟁을 치르면서 학생들의 개학이 연기되고, 학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온라인 교육을 위한 케이불방송의 한 페이지. 사진제공=선전라디오텔레비젼방송국

티엔웨이영상은 미디어 홍보 기능 외에도 사회복지 서비스의 특성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생활, 문화 및 교육과 같은 정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전염병과의 전쟁을 수행하는 기간 동안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TV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머무르면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WeChat과 고객 서비스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재로 중국의 거의 대부분의 도시에 외출 금지령이 내려지고, 집 안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암울한 상황 속에서 그동안 인터넷 네트워크를 활용한 원격교육 또는 온라인 교육이 이제 빛을 발하는 시기가 도래하였다. 전염병과의 전쟁도 치르면서 학생들의 학업을 그대로 진행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영화관, 식당, 거리의 상점,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공장, 여행업계, 항공산업 등등 거의 모든 산업이 이번 전염병으로 인하여 그 피해가 심각하다. 하루빨리 이러한 암울한 상황이 종료되기를 기대한다. 

윤교원 대표 / ㈜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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