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이정남 전문기자= 한국드론진흥원 드론방송은 새로 출시된 ‘DJI Mavic Mini’에 대해서 알아봤다.
‘DJI Mavic Mini’는 장애물 회피 센서가 없어서 좁은 공간을 비행하기가 어렵다. 이번 영상은 ‘DJI Mavic Mini’가 컴파스 에러 발생 후 기체가 노콘으로 흐르다 후면 벽에 부딪혀 추락한 것을 담았으며 추락 직전 비전 센서 오류라는 메시지가 잠시 떴다.
‘DJI Mavic Mini’는 카메라는 EV값만 조절할 수 있고 수동으로 설정을 할 수 없는 치명적인 단점을 갖고 있으며 통신거리는 팬텀, 매빅 시리즈보다 현저하게 짧다.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촬영 전문가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연: 안재호
촬영: 이정남
편집: 이우영
제작: 한국드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