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틱톡과 아이플릭스(iflix) 동남아 OTT 시장 공동 개발 협력
[윤교원의 중국 미디어 썰(说)] 틱톡과 아이플릭스(iflix) 동남아 OTT 시장 공동 개발 협력
  • 윤교원 전문 기자
    윤교원 전문 기자 kyoweon@naver.com
  • 승인 2020.01.2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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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과 아이플릭스 OTT 플랫폼이 합작을 시작했다. 세계 각지의 틱톡 사용자들이 아이플릭스 사용자가 될 수 있고, 반대로 아이플릭스의 다양한 새로운 영상콘텐츠가 틱톡 사용자들의 활용 도구가 될 수 있는 거대한 잠재적 시장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틱톡과 아이플릭스 OTT 플랫폼이 합작을 시작했다. 세계 각지의 틱톡 사용자들이 아이플릭스 사용자가 될 수 있고, 반대로 아이플릭스의 다양한 새로운 영상콘텐츠가 틱톡 사용자들의 활용 도구가 될 수 있는 거대한 잠재적 시장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플릭스는 동남아시아판 넷플릭스로 OTT 서비스회사이다. 2015년 창립되었으며, 본부는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푸르에 있고, 동남아시아 최대의 OTT 플랫폼이며, 모바일, PC, TV 등을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틱톡과의 합작 이후, 틱톡 사용자들은 OTT 플랫폼을 방문하여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을뿐 아니라 아이플릭스 가입자 역시 틱톡에 접속하여 숏클립을 비롯하여 여행, 코미디, 애완동물,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 수 있게 된다.

동시에, 틱톡은 아이플릭스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되는 영상에 대하여 편집을 통해 해당 영상의 홍보 극대화가 가능하며, 노출을 극대화하고, 이러한 방식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틱톡과 아이플릭스가 제휴를 선언했다. 동남아 최대의 OTT 플랫폼과 틱톡의 만남으로 새로운 형태의 융합이라 할 수 있다. 사진제공=틱톡
틱톡과 아이플릭스가 제휴를 선언했다. 동남아 최대의 OTT 플랫폼과 틱톡의 만남으로 새로운 형태의 융합이라 할 수 있다. 사진제공=iflix

틱톡의 말레이시아 가입자 및 콘텐츠 운영 담당자인 Cheah Sheau Mei는 “숏클립 컨텐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그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이제 아이플릭스와의 제휴를 통하여 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글로벌 소비자들의 영상 소비 습관이 이렇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며, 점점 더 많은 회사들이 컨텐츠 운영 전략의 한가지 방법으로 이러한 방식을 채택하기 시작했다”로 밝혔다. 

아이플릭스 수석 콘텐츠 담당 임원인 Mark Francis는 “틱톡은 창작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특히 가입자가 콘텐츠를 만드는 아주 일반적인 공간이라는 곳을 부인할 수 없고, 특히 매력적인 것은 밀레니엄세대와 Z세대를 연결하는 모범 사례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이플릭스는 선별된 숏클립들을 라이브러리에 추가하여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보다 대중적인 형식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윤교원 대표 / (주)한류TV서울 kyow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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