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꿈을 갈망하며’···김문영 시인 북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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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 꿈을 갈망하며’···김문영 시인 북 콘서트 성료
  • 안치호 기자
    안치호 기자 john337337@horsebiz.co.kr
  • 승인 2020.01.1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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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문학 출판사·SW아트컴퍼니, ‘시인 김문영 촛불의 꿈 북 콘서트’ 개최
김문영 시인 『비시시첩·촛불의꿈』 시 낭독과 SW아트컴퍼니 소속 아티스트 공연
‘시인 김문영 촛불의 꿈 북 콘서트’ 무대에 선 김홍국 정치평론가, 성용원 작곡가, 오아라 플루티스트, 장윤진 피아니스트, 김문영 시인, 박소은 소프라노, 김성일 바리톤의 모습(사진 왼쪽부터). ⓒ미디어피아 안치호
‘시인 김문영 촛불의 꿈 북 콘서트’ 무대에 선 김홍국 정치평론가, 성용원 작곡가, 오아라 플루티스트, 장윤진 피아니스트, 김문영 시인, 박소은 소프라노, 김성일 바리톤의 모습(사진 왼쪽부터). ⓒ미디어피아 안치호

[미디어피아] 안치호 기자= 다시문학 출판사(편집 주간 윤한로)와 SW아트컴퍼니(대표 성용원)가 주최·주관하는 ‘시인 김문영 촛불의 꿈 북 콘서트’가 1월 11일 오후 7시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동자아트홀에서 열렸다.

촛불의 꿈 북 콘서트는『비시시첩·촛불의꿈』의 서정·성찰·귀촌·촛불 시첩 4부 구성에 맞춰 진행했으며 김홍국 정치평론가의 사회를 시작으로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 윤한로 편집 주간 등의 축사가 있었다.

촛불의 꿈 북 콘서트에는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과 윤한로 다시문학 편집 주간의 축사가 있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촛불의 꿈 북 콘서트에는 민병두 국회정무위원장과 윤한로 다시문학 편집 주간의 축사가 있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민병두 의원은 “김문영 시인의 북 콘서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늘 이 시간에 황폐한 마음을 시와 음악으로 되돌아보려고 한다”고 했으며, 윤한로 주간은 “30년 넘게 언론 활동에만 전진하던 김문영 글지가 어느 순간 문학으로 돌아와 기쁘다. 창작의 삶과 울분을 겪은 김문영 시인과 북 콘서트를 준비해주신 성용원 작곡가, 김홍국 시인에게 감사드리며 응원해주시고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문영 시인은 1부 서정 시첩 대표 시로 ‘다시문학을 위하여’, 2부 성찰 시첩 대표 시로 ‘버티고 견디기’, 3부 귀촌 시첩 대표 시로는 ‘고구마를 캐면서’, 마지막 4부 촛불 시첩의 대표 시로 ‘촛불2– 겨울, 공화국에 내리는 비’를 낭독했다.

촛불의 꿈 북 콘서트는 김홍국 정치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문영 시인은 『비시시첩·촛불의꿈』의 4개의 시를 낭독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촛불의 꿈 북 콘서트는 김홍국 정치평론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문영 시인은 『비시시첩·촛불의꿈』의 4개의 시를 낭독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시 낭독 중간중간에는 성용원 SW아트컴퍼니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들인 박소은 소프라노, 김성일 바리톤, 오아라 플루티스트, 장윤진 피아니스트가 함께 참여했다. ‘다시문학을 위하여’ 낭독 후에 장윤진 피아니스트는 ‘쇼팽 발라드 4번’을 쳤고 ‘버티고 견디기’ 낭독 후에는 박소은 소프라노가 ‘동심초’와 ‘불처럼 뜨거운 내 입술의 키스’를 성용원 대표의 피아노와 함께 불렀다.

‘고구마를 캐면서’ 낭독 후에는 김성일 바리톤이 ‘청산에 살리라’와 ‘나는 거리의 만물박사’를 성용원 대표의 피아노에 맞춰 노래했고 ‘촛불2– 겨울, 공화국에 내리는 비’ 낭독 후에 오아라 플루티스트와 장윤진 피아니스트는 ‘파반느 센티멘탈’을 협연했다.

촛불의 꿈 북 콘서트에는 성용원 SW아트컴퍼니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촛불의 꿈 북 콘서트에는 성용원 SW아트컴퍼니 대표와 소속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마지막으로 『비시시첩·촛불의꿈』의 3부 귀촌 시첩 대표 시인 ‘고구마를 캐면서’ 무대가 이어졌다. 성용원 대표는 김문영 시인의 시인 ‘고구마를 캐면서’에 곡을 입혀 피아노 연주를 했고 이와 함께 박소은 소프라노와 김성일 바리톤이 노래했다.

김문영 시인은 “지금 주말 저녁 가장 소중한 시간인데 그 아까운 시간을 북 콘서트에 오게 해서 너무 죄송하고 어려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저는 애초의 촛불의 꿈이 이뤄질 때까지 열심히 더욱더 정진해 남은 인생 열심히 시를 쓸 것이고 또 다른 문학 활동도 열심히 할 생각이다. 우리가 모두 함께 정답게 평화롭게 행복하게 공정하게 사는 세상이 되도록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다시문학 출판사와 SW아트컴퍼니는 ‘시인 김문영 촛불의 꿈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다시문학 출판사와 SW아트컴퍼니는 ‘시인 김문영 촛불의 꿈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미디어피아 안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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