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꿈’, 드론으로 이룬다···한국드론진흥원, 연말 워크숍 및 송년회 개최
‘하늘을 나는 꿈’, 드론으로 이룬다···한국드론진흥원, 연말 워크숍 및 송년회 개최
  • 황인성 기자
    황인성 기자 gomtiger@mediapia.co.kr
  • 승인 2019.12.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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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첫 해 마무리···새로운 비전 제시 및 화합의 장
곽재우 이사장, “드론 이용한 3가지 사업 집중할 것”

[미디어피아] 황인성 기자= 한국 드론산업을 선도하는 한국드론진흥원이 연말 드론인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한국드론진흥원은 12월 22일 서울시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드론 산업 발전에 대한 워크숍 &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학계, 산업계 등이 다수 참석해 그간의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드론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사진= 한국드론진흥원).
한국드론진흥원은 12월 22일 서울시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드론 산업 발전에 대한 워크숍 &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학계, 산업계 등이 다수 참석해 그간의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드론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사진= 한국드론진흥원).

한국드론진흥원(이사장 곽재우)은 12월 22일 서울시 더클래식500 그랜드볼룸에서 ‘드론 산업 발전에 대한 워크숍 &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계 관계자를 비롯한 학계, 산업계 등이 다수 참석해 그간의 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드론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인사말을 전하는 곽재우 이사장(사진= 한국드론진흥원).
인사말을 전하는 곽재우 이사장(사진= 한국드론진흥원).

곽재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드론진흥원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에 대처하고 드론산업을 보다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설립했다”며, “한국드론진흥원은 △교육 △방송·영상 △드론연계 사업 등 3가지 사업 분야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해 우수한 드론 인력을 배출해내고, 그 인력을 앞으로의 드론 사업에 적극 투입하려고 한다”며, “그동안 드론 관련 영상도 많이 있었지만 드론이 접목된 제대로 된 방송을 해보려는 꿈을 가지고 현재 유튜브 방송도 운영하고 있다. 우리 진흥원은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 전문가, 관계자와 함께 힘을 잘 모아서 한국 드론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 드론 사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

권희춘 (사)한국창의과학진흥협회 상근부회장이 축사를 이어받았다. 권 부회장은 “5년전에 처음 경찰대학에서 시작한 드론 강의가 이제는 세계 최초로 국가차원의 치안드론 도입 같은 결실을 만들고 있다”며 “내년에는 싱가포르나 두바이에서 사람이 타는 드론택시가 나올 정도로 빠르게 발전해가고, 새로운 직업군도 생기고 있다”고 드론의 발전상을 설명했다.

이어 “특히 소방청이나 산림청, 해경 등 공공기관에서 드론 전문가 채용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이렇게 양성된 인력들이 해외에 전문가로 파견될 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나라가 치안 한류에 앞서가고 있으며, 좋은 기회와 함께 한국드론진흥원이 큰 뜻을 펴나가시길 바라며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축사하는 하승범 미디어피아 미디어사업본부장. ⓒ미디어피아
축사하는 하승범 미디어피아 미디어사업본부장. ⓒ미디어피아

하승범 미디어피아 미디어사업본부장과 정선이 JS융합인재교육(주) 대표 등도 축사를 전했다.

본격적인 워크숍에서는 한국드론진흥원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그동안의 주요 실적, 핵심 사업 및 현황, 향후 비전 제시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참석자 간 네트워킹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한국드론진흥원은 올해 5월 창립된 협동조합으로 드론과 연계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익의 극대화,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을 가졌다. KBS보도영상국장과 KBS순천방속국장을 역임하고 현재 미디어피아 영상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곽재우 이사장을 필두로 방송 관련 전문가들이 응집했으며, 비약적인 드론산업 발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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