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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영’ 뉴욕에서 시간을 보내는 티파니 모습이 담겼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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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가 뉴욕에서 일상 모습을 전했다.

티파니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ung & co”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에서 시간을 보내는 티파니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패션 감각이 보는 이 시선을 강탈했다.

시크한 티파니의 매력이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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