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병만의 뉴질랜드 낭만 캠핑이 시작됐다.
가는 곳곳 김병만의 손길이 닿은 숲 속 아지트에서 멤버들은 "정말 꿈의 랜드다"라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아담한 복층 나무집 앞에서 낭만 가득한 캠핑을 열었다.
김병만은 모닥불을 직접 피우며 소세지를 준비해 불에 직접 구워 멤버들에게 대접했다.
개그맨 김병만의 뉴질랜드 낭만 캠핑이 시작됐다.
가는 곳곳 김병만의 손길이 닿은 숲 속 아지트에서 멤버들은 "정말 꿈의 랜드다"라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아담한 복층 나무집 앞에서 낭만 가득한 캠핑을 열었다.
김병만은 모닥불을 직접 피우며 소세지를 준비해 불에 직접 구워 멤버들에게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