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선이 딸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모닥불 피우는걸 좋아하는 아빠를 위해 나뭇가지 주우러 뒷산에 갔지요. 덕분에 우리집은 주말마다 고기도 굽고 고구마도 굽고 떡도 굽고. 오늘은 오징어를 구워 먹었답니다~ 그 맛은 아주 기가 맥혔지요. 다음엔 조개구이를 해먹어야겠어요! #우리집주말풍경 #나무줍는모녀 #지구지킴이딸덕분에 #쓰레기도주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행복이 넘치는 미소로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특히 일상 속에서도 화사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