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임하영 기자= 김소향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김소향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나서 정말 기뻐 마리... 작년 크리스마스 내겐 오로지 마리뿐였어. 참 치열했어 두번째. 더 잘해보자! 마리 스콜로도브스카 다시’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김소향의 팬들은 “으라챠챠챠”, “언니 공연 보고 싶네요~~ㅠㅠ”, “꺄~~~~ 이번에는 보러가리요”, “언니 멋져요!!기대할께요^^”, “마리 역 도대체 몇개 하시는거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