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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V2’ 전광렬은 유승호와 서로를 아들, 아버지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2.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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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말산업저널] 이혜선 기자= 16일 방송된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 도티의 채널에 배우 전광렬이 등장한다.

전광렬은 유승호와 서로를 아들, 아버지라고 부르며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던 중 “마리텔이라고 들어봤니?”라며 슬쩍 운을 띄웠다는 후문이다.

유승호에게 즉석에서 ‘마리텔 V2’ 출연을 제안해 모두를 두근거리게 만들었다고. 이에 유승호는 예상치 못한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고 전해져 그의 답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8세 트로트 신동은 수준급 무대로 김연자의 기립 박수와 극찬을 이끌었고 연하남쓰 또한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며 다음 요리 주인공에 등극 김연자를 긴장케 했다.

결국 그는 댄서까지 동원한 ‘아모르파티’ 무대로 모두를 매료해 최후의 반격에 나섰다.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전광렬은 지난 1980년 T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수진과 결혼해 부인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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