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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관 시즌2˝ 엔딩으로 마무리돼 궁금증을 높였다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2.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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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보좌관 시즌2 방송캡처

[말산업저널] 이혜선 기자= 10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보좌관 시즌2-최종화’에서 태준(이정재)가 송희섭(김갑수)를 구속시키게 되고 국회의원을 사퇴하게 됐다.

방송에서 집단 폭행을 당한 장태준(이정재)에 차량이 정면으로 달려드는 엔딩으로 마무리돼 궁금증을 높였다.

이와 함께 강선영(신민아)가 오열하는 모습이 포착돼 장태준의 생사여부가 이슈로 떠올랐다. 

태준은 성영기(고인범)과 송희섭(김갑수)의 비리를 세상에 알리게 됐고 송희섭은 검찰에 구속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태준(이정재)이 기적적으로 깨어났고 송희섭과 마주하며 "장관님 퇴임사는 제가 써드리겠습니다"라고 하며 최후 전쟁을 선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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