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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의 양식” 두 사람 앞에는 신선한 산해진미로 한 상 가득 차려진 거대한 밥상...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2.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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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말산업저널] 최하나 기자= 15일 방송된 JTBC 신개념 푸드 블록버스터 ‘양식의 양식’3회에서 백종원이 반박 할 수 없는 팩트와 예리한 입담 어택으로 미식 논객들을 뜨끔하게 만든다.

반면 테이블 당 한 명씩 자리를 잡아 각기 다른 메뉴를 시키는 손님이 최악이라고.

두 사람 앞에는 신선한 산해진미로 한 상 가득 차려진 거대한 밥상이 등장, 기본 반찬만 28가지라는 남도 한정식은 상을 채우다 못해 그릇을 쌓아 올릴 정도로 거대한 스케일을 자랑했다.

이처럼 ‘양식의 양식’은 호불호가 없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백반을 추적해 밥 한 상에 담겨진 따스하고 정감 있는 추억과 어느 때보다 활력 넘치는 미각 논객들의 맛 썰전을 예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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