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그룹 뉴이스트 민현(황민현)이 근황을 공유했다.
민현은 10일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공유된 사진 속 민현은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검은색 벙거지 모자에 같은 색상의 상의, 바지 등을 매치한 캐주얼한 옷차림이 인상적이다.
조각 같은 외모, 모델처럼 큰 키가 눈길을 끌었다.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팬미팅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열었다.
화보 촬영과 예능 출연,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