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 프레시안 대표, 사진)가 12월 12일 오후 5시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9 인터넷신문인의 밤’을 개최했다.
인터넷 언론 발전에 기여한 이들과 각 분야 공로자를 선정·수상하는 행사로 올해는 특별히 ‘제20대 국회 의정대상’ 시상식도 마련했다. 수상자 민병두 의원(좌)과 김문영 대표.
인터넷 종합 언론 매체로 발돋움한 미디어피아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문영 대표(좌)와 하승범 미디어사업본부장.
독자들을 향해 “사랑해요”, “함께해요” 하트도 ‘뿅뿅’
미디어피아는 이미 2018년 인신협이 주관한 ‘제2회 인터넷 언론상’ 인터넷 신문 부문을 수상한 경력이 있는 언론 매체.
전문가들이 만드는 미디어천국, 미디어피아의 새로운 역사가 2020년에도 빛을 발하도록 미디어피아 전 임직원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