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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방영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맹수들의 울음 소리가 단잠을 깨우는 세상에 단…

주다영 기자
  • 입력 2019.12.1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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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12월 10일 SUPER ACTION 방영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는 맷 데이먼(벤자민 미), 스칼렛 요한슨(켈리 포스터)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개봉 당시 총 276,33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맹수들의 울음 소리가 단잠을 깨우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을 소개합니다!

모험심 강하고 열정적인 칼럼니스트이자 두 아이들의 아버지 벤자민 미(맷 데이먼)! 최근,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그는 엄마의 빈자리를 슬퍼하는 아이들과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이사를 결정하고, 마침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게 된다.

하지만, 완벽하게만 보이는 그 집의 딱 한가지 문제는 바로 무려 200여 마리의 리얼 야생 동물들이 사는 폐장 직전의 동물원이 딸려 있는 것! 동물원의 자도 모르는 벤자민은 모험심이 발동, 전 재산을 통틀어 동물원을 사기로 결심한다.

덜컥 동물원에 입성한 벤자민 가족은 헌신적인 사육사 켈리(스칼렛 요한슨)와 함께 동물원을 오픈하기 위한 인생 최고의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동물원 재개장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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