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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프로그램에서 쉽게 만난 적 없는 매우들이…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2.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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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tvN은 이같이 밝히며 ‘RUN’ 멤버 지성, 강기영, 황희, 이태선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RUN’에는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만난 적 없는 매우들이 뭉쳤다.

매일 아침 조깅한다는 지성부터 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를 맡은 적이 있는 강기영, 보기만 해도 건강한 분위기가 뿜어져 나오는 황희, 든든하고 상큼한 막내 이태선이 의기투합했다.

네 사람이 과연 어떤 장소를 뛰었을지,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고 왔을지 호기심이 쌓인다.

생동감 넘치는 러닝 포즈를 취하고 있는 단체 사진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셀프카메라 이미지는 벌써부터 훈훈한 러닝 케미를 엿보게 한다.

달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RUN’ 공식 로고 역시 눈길을 끈다.

‘내 가슴을 뛰게 할 RUN’이라는 문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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