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한외국인’ 샘 오취리와 럭키 사이 6위 자리를 차지했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09 09: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화면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4일 방송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외국인팀으로 아비가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비가일은 샘 오취리와 럭키 사이 6위 자리를 차지했다.

한편 "오취리와는 절친"이라고 말하며 샘 오취리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렸다.

심상치 않은 핑크빛 기류에 샘 오취리는 "예전에 아비가일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아비가일은 정열적인 살사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