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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연극영화과를 가기 위해...?

임하영 기자
  • 입력 2019.12.0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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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머니

[미디어피아] 임하영 기자=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는 박종진의 막내딸 박민의 예체능 입시를 앞두고 솔루션을 찾기 위해 방송에 출연했다.

고2 박민은 연극영화과를 가기 위해 관심을 쏟았다.

박종진은 “이거 뭐야. 중앙대 마음에 드는데? 경희대 뮤지컬과 있네”라며 대학 이름만 관심을 가졌다.

박종진은 슬하에 4명을 자녀를 둬 지금껏 수능시험만 총 다섯 번을 치른 ‘반(半)’ 입시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준다.

자녀들의 특성과 성적에 맞춘 꼼꼼하고 섬세한 입시 전략으로 만족도 높은 모습을 보여준 아빠지만, 유독 막내딸에게만큼은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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