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김지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2일에도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승요 안양은 12월 내내 크리스마스 트윙클과 함께 열정적인 응원으로 경기장에서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고생하셨어요”, “행복한 12월 보내세요”, “수고하셧습니다 존예”, “이쀼당”, “좋아요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