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우아한 모녀, 구해준김흥수 분은 홍세라오채이 분에게 한유진제니스~?

최하나 기자
  • 입력 2019.12.09 07: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BS2

[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24회’에서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은 세라(오채이)의 음모에 의해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목숨에 위협을 받게 됐다. 

구해준(김흥수 분)은 홍세라(오채이 분)에게 한유진(제니스, 차예련 분)이 과거 사랑했던 여자라는 사실을 털어놨다.

힘들어하는 딸의 모습을 보던 서은하는 조윤경을 찾아가 “이 결혼 깨지면 두 집안 원수되는 거야. 제이그룹 과거에 저지른 죄악들까지 낱낱이 드러나게 될 거야”라고 협박하기도.

그런 홍세라를 붙잡으며 구해준은 “내가 벌 받을게. 너 아프게 한 벌, 내가 죽을때까지 받을게. 날 놓아줘 세라야”라고 호소했다.

은하(지수원)는 딸 세라(오채이)가 파혼당하자 해준(김흥수) 엄마 윤경을 협박했다. 그 전에 윤경(조경숙)은 무당(이용여)를 찾아가서 부적을 써오고 제니스(차예련-홍유라-한유진)이 해준의 짝이라는 말을 듣도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저작권자 © 미디어피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