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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나쁜 모든 것들을~? ‘뮤직뱅크’

이혜선 기자
  • 입력 2019.12.0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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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미디어피아] 이혜선 기자= 6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1007회’에서는 골든차일드 최보민, 배우 신예은 진행으로 엑소(EXO), 세정, 박지훈, 1TEAM, AOA, BVNDIT(밴디트), CIX, EXO, JxR, OnlyOneOf, Steady, 골든차일드, 네이처(NATURE), 뉴키드, 리미트리스, 박준호(PULLIK), 스윗소로우, 아스트로(ASTRO), 올리(ORLY), 우주소녀, 이준영이 라인업이다. 

엑소(EXO)의 'Obsession(옵세션)'은 콘셉트는 또다른 자아 뿐만 아니라 외적인, 세상의 나쁜, 모든 것들을 포함하였다.

 그 엑소와 엑스엑소가 경쟁하고 싸우는 콘셉트라고 한다.

'워너원' 출신 박지훈은 두 번째 솔로 활동을 시작하며 '360(삼육공)' 곡으로 컴백을 알리게 됐다.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는 고품격 가요 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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