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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파워FM’ 모습이 보는 이 시선을 붙잡는다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09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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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파워FM' (사진=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아나운서 출신 여행작가 손미나가 김영철과 다정한 자태를 뽐냈다.

5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모닝북토크 특집 길 위의 인생학교 with 여행작가 손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DJ 김영철과 손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남매 같은 두 사람 모습이 보는 이 시선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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