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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방영 ‘7호실’,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 학자금 빚을…

주다영 기자
  • 입력 2019.12.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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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12월 9일 채널CGV 방영 영화 ‘7호실’에는 신하균, 도경수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개봉 당시 총 348,01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서울의 망해가는 DVD방 사장 두식(신하균) 학자금 빚을 갚으려 DVD방에서 일하는 알바생 태정(도경수).

팔리지도 않던 가게에 기적처럼 매수자가 나타난 바로 그 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일어나고, 두식은 시체를 7호실에 숨겨 봉쇄한다.

한편, 빚을 해결해주는 조건으로 마약을 7호실에 잠시 감춰놨던 태정은 늘 열려있던 그 방의 문을 두식이 갑자기 잠가버리자 당황하는데…

닫아야 사는 사장 vs 열어야 사는 알바생! 두 남자의 생존이 걸린 문제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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