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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방영 ‘반창꼬’, 까칠한 남자 고수, 들이대는 여자 한효주 사람…

주다영 기자
  • 입력 2019.12.09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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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미디어피아] 주다영 기자= 12월 9일 SUPER ACTION 방영 영화 ‘반창꼬’에는 고수(강일), 한효주(미수) 등이 주연으로 출연해 개봉 당시 총 2,475,79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까칠한 남자 . 그리고 그런 그녀에게 까칠함으로 일관하던 강일 역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가스 폭발 사고는 물론 차량 충돌 사고까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아찔한 사고 현장 속에서 생명을 구하고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며, 또 다른 내일을 준비하는 소방대원들.

생사가 오가는 치열한 현장에서 다른 이들의 생명은 구하며 살지만 정작 자신의 상처는 돌보지 못하는 . 과연 그들은 서로의 상처에 반창꼬를 붙여 줄 수 있을까?

12월, 사랑보다 더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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