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피아] 최하나 기자= 3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는 AOA '날 보러 와요', 강다니엘 '터칭', 아스트로 '블루 플레임'이 '더쇼 초이스'로 이름을 올렸다.
다영은 CIX 배진영, 골든차일드 태그(TAG)와 함께 스페셜 MC로 호흡을 맞춘다.
트로피를 품에 안은 강다니엘은 "우리 다니티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겨울에 따뜻함을 이렇게 느낄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아티스트 되겠다"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강다니엘의 '터칭'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첫 만남과 과정을 모티브로 해석한 곡이다.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약 5만 장을 기록, 자체 최고 초도 판매량을 경신했고, 매혹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담은 무대는 "역대급"이라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