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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반려묘와 함께 행복한 투샷 "사료 1톤 기부 예정"

김새롬 기자
  • 입력 2019.12.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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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구혜선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프앤도그&힐스펫 코리아와 함께 유기동물을 위한 단체 '카라'에 사료 1톤을 기부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반려묘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상큼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 안재현과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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